(1)존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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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시간.
(3)장제원이 김건희 윤석열에게 팽 당한 나경원을 향해
(4)“반윤의 우두머리. 대통령이 임명한 공직으로 대통령과
(5)거래를 시도한 패륜. 탄압받아 고독한 척 연기하는정치신파극. 정치낭인들에 둘러싸여 헛발질. 느닷없이민주투사로 둔갑. 눈물의 출마선언 기대.”
(6)아무리 정치모리배라도 이게 같은 당 선배에게 할 수 있는말은 아니다.
(7)그러나 양아치 장제원은 김건희와 윤석열이 좋아한다면무슨 말이든지 한다.
(8)‘하루이틀삼일사흘’로 유명한 장용준이 ‘된장찌개 먹고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고 한 래퍼를 향해“어디 급도 안 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X맞고 지옥가라 넌.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지하실.”
(9)아비가 독재자의 측근이라는 위세를 업고 하는 막말이다.
(10)장제원이 고교시절 일진들 위세를 업고 양아치 짓을 했다고한다. 김건희 윤석열이 나경원을 버렸다는 것이 확실해지자과격한 공격멘트를 날리는 양아치 짓을 하고 있다. 충성의대가는 금방 받았다. 제 어미가 이사장, 형이 총장으로 있는대학의 교수라는 여자가 나경원의 후임이 되었다.
(11)아비나 자식이나 참 비루하게 산다.
(12)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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