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커버 영상부터 컴프 음색보정 튠 등 할건 다 해서 라이브는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보정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보컬의 음량에서 입니다.
대부분 라이브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이기 때문에 마이크로 들어오는 음량이 들쭉날쭉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나오는 보컬은 어느 부분 다 똑같이 일정하게 들리죠?
또한 음정 어떻게 저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요?
이게 믹싱단계에서 엔지니어들이 하는 일입니다.
녹음된 보컬을 일정하게 만들어서 듣기좋게 가공하는것
그럼 가요대전 무대는 어떨까요?
비교해서 들어보면 숨소리와 모든 들어가는 타이밍 다 일치합니다.
흠..사람이라면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실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커버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BAS1eOSyXs&ab_channel=IVE
무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qLXico70I8&ab_channel=MBCkpop
이상, 11시반에 슬그머니 일어난 시간 빌게이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