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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토막살인 후 호수와 조카 집에 나눠서 유기한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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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2)[다자바 8282
(3)서해를 메꿔 만든 인공호수
(4)부행사를 시화호토막살인사건
(5)바닷물이 드나드는
(6)숟가장자리에서 시신 발견
(7)옷감험사들의 시화호 토막살인사건
(8)발굴된 몸통
(9)// 형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10)정교하게 분리해 낸 상태
(11)/김형사들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12)몸통 발견 위치
(13)시화방조제
(14)1 김형사들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15)시체 발견 다음날인 4월 6일
(16)감험사들2 시화호 토막살인사건
(17)바위 위에
(18)머리가 덩그러니
(19)꿈김 형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20)머리 발견지점
(21)약 80m 떨어진 곳
(22)김험사들의 시화호토막살인 사건
(23)절단된 손과 발
(24)김 형사들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25)머리/손, 발
(26)발견 위치
(27)중간 선착장
(28)강형사들 시화호토막살인사건
(29)피해자는 41살 이모씨
(30)김험사들의 시화호토막살인사건
(31)1주일째 안 들어왔는데
(32)전실종화도안 했다신고도
(33)형사들 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34)유력 용의자는 확실히 남편
(35)옷감험사들의 시화호토막살인사건
(36)남편이 수상한 행동 목격
(37)/김형사들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38)집을 나서는 남편의 손에
(39)커다란 가방
(40)김형사들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41)옥상 입구에서 가방 발견
(42)김형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43)절단된 팔다리 8개
(44)바 8282
(45)조카집에
(46)아내시체를 유기한 남편
(47)김 형사들 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48)범행 동기?
(49)옷감형사들의 시화호토막 살인 사건
(50)당시 체포영상
(51)꿈/형사들 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52)끔찍한 사건의 범인은 김하일
(53)3험사들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54)오래전부터
(55)금전 문제로 다툰 두사람
(56)형사들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57)범인과 아내 모두 중국 동포
(58)/행사를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59)2009년
(60)한국에 일하러 온 김하일
(61)김형사들2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
(62)알고 보니 도박 중독
(63)각형사들의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64)생계가 막막한 아내
(65)/김형사들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66)2013년
(67)도박을 막기 위해 한국 입국
(68)가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69)범행 당일 아침
(70)”은행 가서 통장 잔고 확인하자”
(71)용감 형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 사건
(72)아침부터 시작된 부부싸움
(73)꼼감형사들2 시화호 토막살인사건
(74)홧김에 망치로 가격
(75)목을 졸라 살해
(76)옷감 형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77)시신 화장실에 옮기고을죽은 아내와 하룻밤
(78)// 형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79)다음날 시신 유기를 마음먹고
(80)옷감 형사들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81)14개 부위 토막 살인
(82)4월 2일
(83)행범다음날
(84)김형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85)뒷좌석에 뭔가를 싣고 가는데
(86)3강험사들 2 시화호토막살인사건
(87)피해자 몸통이 담긴 가방
(88)강형사들의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89)대낮에 시체를 싣고 유유히
(90)출근길에 하나씩 유기
(91)김형사들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92)시신을 여러 번에 나눠서 유기한 것도정성훈 행사 |
(93)삼각형사들의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94)무거워서 그랬다…
(95)/김형사들2 시화호 토막살인사건
(96)법정에서도 우발적 살인을 주장
(97)감 형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 사건
(98)“이틀 동안 잠을 못자
(99)아니었다”제정신이
(100)김형사들2 시화호 토막살인사건
(101)심신미약까지 주장
(102)용감형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
(103)감형을 위한 범한 수준
(104)/행사들 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105)김하일 주장 기각
(106)용감험사들2 시화호토막 살인사건
(107)대법원,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 김하일 징역 30년 확정
(108)승인 2016.04.04 10:05
(109)이른바 ‘시화호 토막살인’기 소 된 김 하대법원은 아내 살해 및 사체 손괴 시신 유기 등 혐의로,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 김 씨의 심신장애에 관한 주장을 배척한 것은 정당”하다며원심이“범행의 동기 등 양형 조건이 되는 여러 사정들을 살펴보 면 김 씨에 징 역 30년을선 것은고한 심히 부당하 다 고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건으로구속확정했다.형을기소된 김 씨의 상고심에서씨에대해대법원이실
(110)원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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