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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수리비 2억사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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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동생이 인터넷에서 간이 풀장을 사서 빌라 옥상에다 설치하
(2)고 물을 8천리터(약 8톤) 정도 받고 친구들 불러서 바베큐에와인도 먹고 파티를 하고있는데 옥상 밑에 집(5층) 사는 주민이 천장에서 무슨 부셔지는 두둑 소리가 난다면서 올라왔다고함;;
(3)(풀장 상세설명에 가로 5미터, 세로 2미터, 높이 85cm 정도고 물 가득 채우면 8천리터 정도고 무게도 8톤이라더라..)
(4)그래서 일단 주인한테 전화해서 주인 소환해서 물 다 빼고 구청에 연락해서 안전진단 받았는데 건물 전체 붕괴 우려는 없는데 옥상 바닥이 붕괴될수 있다고 보강공사 명령이랑 5층 주민에 한해서 보강공사 완료시까지 임시 이주 조치 내려졌다고함
(5)그리고 건축사무소에서 보강공사 비용으로 1억 8천 견적 나와서 부모님이 다 물어주게 생겼는데 동생도 책임은 있지만고작 간이 수영장에 옥상이 무너질수 있게 부실공사한 시공사
(6)나 세입자한테 옥상이 약하다고 안알려준 집 주인 과실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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