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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도 안되는 역대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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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갖 사람들이 대리 환장한다는 연애컨텐츠
(2)“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롤체하다보니 리롤인 줄
(3)오늘의 주인공 리롤녀…. 전여친씨
(4)X람은 얼마나 만난 거예요?
(5)1년 정도?
(6)1년 정도 만난 전남친을 찾으러 옴
(7)X가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느낀 게
(8)”제가 약속 시간에
(9)항상 늦었어요”
(10)(리콜녀가 늦었다고?)
(11)항상 늦었다는 이분
(12)근데 X가 한 번도 화를 안 냈어요
(13)오오오오옴
(14)근데 남친은 항상 화를 안 냈다
(15)그렇게 엄청 많이 늦은 적은 없고
(16)그냥 20분, 30분 정도?
(17)ALWAY 문제는 항상 늦었다는 거지..
(18)본인은 근데 항상 늦음
(19)항상 X 를 기다리게 했다
(20)리콜녀의 지각에 대한 X의 대처 방법 영화를 예 약한 상 황 6시 20분
(21)6시 영화야
(22)그 후 대처법이 생겨서 어차피 늦을 거 아니까 좀 더 빨 부 리 른 전남 친ㅋ ㅋ ㅋ ㅋ
(23)혹시 당일에 ● 약속을 취소한 적도 있는지?
(24)”당일 취소한 적 많아요”
(25)제가X에게 고마웠던 점은 또~
(26)”스킨십 못 하는
(27)이
(28)해
(29)걸 줬어요” 해
(30)그럼 스킨십을 한 번도…?
(31)200 번째 이야기
(32)”스킨십
(33)을
(34)”뽀
(35)뽀
(36)안 했 안 도
(37)어요 했어요”
(38)세상에 나
(39)왜 사귐..?
(40)네 그렇죠~
(41)손은 잡았을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
(42)연인이니까 팔짱도 끼고
(43)1년 동안 스
(44)없던 두 사람 킨십이
(45)그게 굉장히 X가 배려를 많이 한 것 같은데
(46)두번째 이야기
(47)그 부분은 알고 계신가요 혹시?
(48)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 고마워요
(49)그게 너무 고맙다고…
(50)리골녀가 뭐라고 해도 X는 화를 안 낼 텐데
(51)없어요 한 번도 싸운 적 없어요
(52)심지어 싸운 적도 없ㅇ음
(53)CCOREND) 두번째 여기
(54)어떻게 헤어진 거예요?
(55)대체 어떻게 헤어진거지?
(56)제가 어느 날은 영화를 보러 정시에 갔어요
(57)”근데 X가 한
(58)10분 정도 늦은 거예요”
(59)X가 저 멀리서 우물쭈물하면서 걸어오는 거예요.
(60)“그 모습을
(61)짜
(62)증이
(63)보는데 나는 거예요”
(64)짜증이났다고?
(65)”맞아요”
(66)X가 약속에 늦은 게 처음이었던 거잖아요?
(67)“기분이 너무 “그냥
(68)안 좋아서 나와버렸어요”
(69)영화 보던 중간에..?
(70)홧김에 혼자
(71)영화관을 뛰쳐나온 리콜녀
(72)뭔・・・씹・・・
(73)X가 잡
(74)아주 만 바랐지 를 끝내 따라 나오지 않았다
(75)기
(76)’진짜 집에 가야겠다. 이러고 그냥 집에 갔어요
(77)그 이후로 연락을 잘 안 하고
(78)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79)(본인) 대구로 내려갔어요.
(80)”이제는 끝이겠다”
(81)진짜 어지럽네.
(82)장거리 연애는 원치 않으시는구나
(83)장거리 연애는 힘
(84)거라고 생각한 리콜녀 들
(85)그렇게 끝난 두 사람
(86)얼탱이가 없네….
(87)그래서 왜 다시 만나자고 하는겨
(88)CH 두번째 이야기
(89)”X 같은 사
(90)람된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91)간의 판매
(92)현실에선 찾기 힘들 정도로 착한 남자 X
(93)“나올 것 같은데요!,,
(94)과연 전남친이 나올지? 나온다고?
(95)상황들을 보면 리콜녀가 너무 잘못했어요.
(96)잘못된 거죠 약속 시간에 맨날 늦고
(97)당일에 약속을 취소하고
(98)다른 것보다 어떻게 1년 동안
(99)일본의 주파
(100)키스 한번 안 하고 손만 잡고…
(101)내 자존감이 너무 바닥에 떨어질 것 같아요
(102)내가 그렇게 성적 매력이 없나?
(103)내가 이렇게 이 사람에게 사랑을 못 받나?
(104)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힘들 것 같아요
(105)사귄 것도 보살이네
(106)헤어진지 1년 9개월만의 재회 나X 태호
(107)오빠 왔네~
(108)근데 전남친이 찾아옴ㅋㅋㅋㅋㅋ
(109)어이 자네 왔는가?
(110)정말 “어이~ 김씨 왔어?!” 란 톤으로 말함ㅋㅋㅋㅋㅋ
(111)언제 서울 왔어?
(112)어머 웬일이야~
(113)리콜녀 만나려고 하루 전부 기다렸다.
(114)자리를 기다리
(115)내가 20분, 30분씩 맨날 지각했던 거 기억나?
(116)하루 전부터 기다렸다고… 아니 왜…굳이…? 이런 사 람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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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두 신우디 사람을…?
(2)그때 왜 미안했다고 얘기를 못 했는지…
(3)지지하는 다른
(4)그건 정말 미안했어…”
(5)미안했어~
(6)나는 마음 상하긴 했었는데
(7)언트 CO
(8)현실 자각하는 기다리
(9)”시간약속 늦는거
(10)되게 싫어하거든”
(11)내가 맨날 늦었는데도 별로 티를 안내서…
(12)그 당시에는 조금 참아보려고 했었어
(13)시간약속 늦는 거 좋아할 사람이 어딨음ㅇㅇ..
(14)충격적으로 한번 깬 적이 있었던 게
(15)지하는 너를 기다리
(16)영화를 보다
(17)갑자기 집에 간 적이 있잖아
(18)그때 내가 좀
(19)실망을 많이 했었거든
(20)두사람이 ‘헤어지게 된 결정적 사건
(21)어진 그날의 기
(22)처음에 네가 화장실 간다고 나갔고
(23)헤어진 그날의 이야기
(24)화장실간다고 그랬어?!!
(25)하도 안 와서 30분 정도 지났으려나?
(26)1 그날의 이야기
(27)연락했을 땐 이미 지하철이었던 리콜녀
(28)아니 씹ㅋㅋ
(29)강의 판매가 헤어진
(30)그날의 이야기
(31)연인 관계 사 람
(32)떠나서 를 에 대
(33)예의가 아닌 거 같아요. 한
(34)그때 내 입장은 어떻게 된 거냐면
(35)영화관에 정시에 도착한 리콜녀
(36)그날따라 X는 조금 지각했다
(37)”오빠의 늦은 모습에 기분이 안 좋기도 했었어
(38)”영화에 집중이 안 되는 거야”
(39)CC의 헤어진 그날의 이야기
(40)너무 짜증나니까 집에 가려고 나왔어
(41)내 속마음은 조금
(42)1도나요?
(43)오빠가
(44)나와서 나를 잡아주기를
(45)왜 나갔는지를 모 르는데 어떻게 잡아?
(46)그걸 씨팔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ㅋ
(47)화장실 간다고 했잖아요…
(48)충격에 할 말 잃음….
(49)X 이후에 연애를 해 보니
(50)그동안 얼마나 오빠가 나를
(51)잘 받아주고 이해해 줬는지 알게 됐더라고
(52)떠나고 나서 소중함을
(53)야 알았다
(54)내가 스킨십적인 부분에서도 약했잖아
(55)고
(56)해하
(57)리콜녀
(58)를
(59)이 발걸음을 맞춰주었다
(60)다시 한번 보고 싶어 용 기 냈다. 를
(61)아 맞아 그리고
(62)어하는 마
(63)”너를 기다려 준 이유가 있었 거든
(64)”
(65)남자가 여자를 배려해준 이유…
(66)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
(67)내 원래 나이를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68)장난친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길래
(69)네 나이
(70)맞춰서 를
(71)비슷
(72)한
(73)나이를 말해 버렸던 거야
(74)101 다리
(75)리콜이 기다리
(76)1997년생 리콜녀의는 1994년생 개띠가 아니다?!
(77)• 더 많아?
(78)훨씬 많아
(79)이게 뭔..
(80)그럼 뭔
(81)데?
(82)몇
(83)살인데?
(84)1986년생 199 년생
(85)씨벌ㅋㅋㅋㅋㅋㅋㅋ 몇 년을 후려친거야 ㅋㅋㅋㅋ
(86)Coun 리] 19940X1000년으로 밝혀져
(87)그 와중에 만 나이(…) 36 이지
(88)공포(?)
(89)1129살인 줄 알았던 X가 37살!!
(90)1994년 10으로
(91)ㅋㅋㅋㅋㅋ1년을 사겼는데 이제 알았다고 ?ㅋㅋㅋ
(92)오빠가 개띠 B형
(93)우리 아빠가 개띠 B형
(94)이 100X100으로
(95)이래서 좋았다고…
(96)아빠가 괜히 좋아한 게 아니구나..
(97)1994년 100으로 밝혀지
(98)돌이켜보면 좀 삭아 보인다 생각하긴 했음
(99)1994년 10밝혀
(100)1994년생치곤 삭은 얼굴(?)
(101)아커플(?) 너무 이상해
(102)내가 그렇게 어린데도…
(103)1994년 1986
(104)나랑 만나고 싶었다고?
(105)”그러니까
(106)더 조심했던 거야”
(107)MAR CRK 1994년 198
(108)참아주는 거나 스킨십을 일부러…
(109)CHECL “미안한 마음에 절제했던 X
(110)속은 기분이야
(111)GAUDR 1994년
(112)19940년으로
(113)집단 멘붕의 현장
(114)이게 뭐노..
(115)그래서 오빠는 지금 어디서 지내?
(116)| 1994년 1980년으로
(117)* 지금….?? 흐으음…
(118)지금 부산에 있어
(119)그렇군..
(120)Con 0 1994년 10으로 밝혀져
(121)[대지 오늘 나와줘서 고마워
(122)뭐야? 끝났어?
(123)왜 부른겨
(124)만약 1986년생인 걸 알았어도 0 리콜 신청을 했을 거예요?
(125)저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인지 그동안
(126)연애해 보면서 알았으니까
(127)경기대(?)
(128)LD 장거리 연애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요
(129)지금은 재회의 마음이 O 단 1% 없으신 거죠? 도
(130)#수천개가 이래요?!!
(131)스튜
(132)디오에 나가지 않겠습니다
(133)리콜 거부
(134)료
(135)니언
(136)연출 거부
(137)리를 시작음 리
(138)더 황당한 건 나이
(139)때
(140)문
(141)아니야 이 롱디가 싫은 거야
(142)작 리더의 리를 거부
(143)다행히(?) 도리를 거부
(144)다행히 전남친도 다시 안 만나기로 결정
(145)결론 : 각자 좋은 사람 만나자
(146)P.S : 리콜녀는 현재 유통의 본인 명상에 대댓글 달고 다니는 최강 멘탈을 보여주고 있음
(147)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방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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