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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일본 프로레슬링계 성장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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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가벼워 타격기나 그라운드 기술로는 승산이 없어서
재빠른 움직임을 특기로
전신을 날리는 몸통박기치기류 스킬을 주로 사용함



전신을 날리는 공격이 주특기였는데. 데뷔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이게 파훼가 되버림…가벼우니까 걍 잡아버림
체급 차이는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긴함


그렇게 얼굴만 이쁜 최약체 레슬러로 커리어를 접는듯 싶었는데….
진화를 해버림.
주력기 몸통 박치기가 잡힘?
안 잡히면 되는거 아님? ㅋ 하면서
기술이 들어기는 순간 몸을 회전 시켜서 못잡게 함. 거의 최약체 레슬러 였는데 이런 노력으로
지금은 인정받는 레슬러가 되었다고 함. 마지막으로 레슬러 미즈키 카미나 누나의
존예 짤로 마무리 ..
가장 큰 레슬링 단체인 WWE 진출이 목표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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