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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260이지만 풍족하게 삽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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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퍼지면서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가 많아지니 살기 어렵다고 하지, 내 수준에 맞게 적당히 살면 누구든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봐요.
만족하는 마음이 곧 풍요로운 삶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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