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싱크탱크 ”이번주 내로 푸틴이 핵전쟁 선포 가능“

https://newsreadonline.com/in-a-week-putin-may-declare-nuclear-war-sheitelmans-suggestion-2/?feed_id=41445&_unique_id=632aab9fc76e3 미 싱크탱크 ”이번주 내로 푸틴이 핵전쟁 선포 가능“

스트레티지스트 정치전략 분석연구소의 정치 전략 분석 책임자 미하일 슈텔만은 채널 24의 방송에 출연함.
1. 돈바스 지역에 가짜 투표를 실시함.
2. 우크라이나 군대에게 72시간내에 자국 영토에서 나가라고 경고함
3. 러시아군대는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군을 내쫒아버림
4. 우연히도 러시아는 자국영토가 침입받으면 핵무기를 사용하는 교리가 있음.
5. 미국은 러시아가 5톤의 핵무기를 사용하면 모스크바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5톤의 핵무기를 사용하는 비례대응 전략을 사용할 것. 단, 전략핵은 사용하지 않을것임
6. 그에 반해 영국은 러시아가 핵을 사용하면 바로 러시아의 의사결정지역(아마 모스크바)에 바로 핵을 사용할 것을 천명함.
7. 만약 헤르손에 포위된 자국군을 지키기 위해 러시아가 전술핵을 사용할 경우 미국은 고민에 빠지게 됨.
8. 미국은 그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역 그러니까 쿠릴열도나 크림반도에 핵을 쏠 가능성도 있다.
9. 핵전쟁이 발발하면 당연히 나토는 승리하고 러시아는 패배하고 폐허가 될것이 확실함.
10. 하지만 그 와중에 최소 수억명이 사망할 것임.
11.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든의 결정임. 헤르손에 핵이 떨어졌을 때 바이든은 대응하여 핵을 쏠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음.
12. 푸틴은 바이든이 인내심을 발휘하여 핵에 핵으로 대응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모든 희망을 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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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푸틴의 결정은 핵을 쏠것을 각오하고 있고
바이든이 보복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는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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