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BS가 보도했다. 전주환은 이 과정에서 “어차피 내 인생은 끝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역에서 몰카 찍던 20대 회계사 입건
지하철역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회계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난 8일 지하철 1호선 회기 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
https://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651887_30801.html
이것도 전주환 범행이라고 말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