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정 정권이 들어서면 전기료 인상의 프레임은 똑같다.
1인당 전기사용량이 많으니 전기료를 인상해야 된다.
한전 1분기만 몇조 적자발생.
그런데 그런소리를 해대는 한전의 평균보수가 얼마인지 아는가 ?
8천만원 + @ (성과금)
꿈의 직장이다.
특정정권이 들어서면 여름에 들려오는 레파토리와 프레임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폭증해서 예비전력 몇% 붕괴.
서민들의 전기 사용량이 많아서 전기가 부족하다는 프레임이다.
정말 서민들이 그렇게 전기를 많이 사용할까?
그들의 레파토리는 항상 단어에 교묘한 함정이 있다.
1인당 전기사용량
진실은 무었일까 ?
1 프레임 씌우기
1인당 전기 사용량 세계3위
2 진실은 ? 가정용 전기사용량은 OECD 평균보다 턱없이 낮다.
3 1인당 전기사용량이라는 단어의 함정
산업부문 과 가정용을 구분하지 않고 합하여 1인당 전기사용량으로 표시
4 도대체 왜 저것들은 변하질 않는가?
산업용 전기 사용량이 많으니 혜택을 받고 있는
산업용 전기사용료를
올려야 한다.
이것이 맞는것이지
산업용 전기 사용량이 많으니 서민의 전기료를 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