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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의 어메이징한 근친혼 허락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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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 총리인 간 나오토는 외사촌 누나 노부코와 결혼했는데, 일본에서 사촌간 혼인이 가능하다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은 하다 수준이지 결코 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는다. 게다가 정치인 가문이라 가문 내에서도 반대가 심해 결국 가족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기로 했는데 가족회의가 어느새 일본의 핵무장 여부에 대한 토론으로 빠지게 되고, 결국 유야무야되어 둘의 결혼은 성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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