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는 이날 타오바오몰에서 ‘쿠팡 계정(coupang)’을 검색, 중국 현지에서 접속한 셀러들의 계정 거래 내역을 어렵게 찾아냈다. 이후 셀러에게 계정을 구매하는 것처럼 가장해 접선을 시도했다. 기자는 셀러에게 “쿠팡 계정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자, 셀러는 “바로 보내줄 수 있다”면서 “쿠팡 계정은 188위안(한화 약 4만원)이며 인증된 계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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