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22:56 어렸을땐 이해 안갔던 변태캐릭터 () 애니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조연인 수의사 왕빈(츠카하라 아키히) 나올때마다 주인공 족제비에 대한 과한 애정을 표현하며 존나 수상할 정도로 주인공 족제비한테 집착하고 맨날 물리고 뜯겨도 행복해하는데 심지어 스토킹에 유사연애까지 할정도라 어릴땐 불쾌했음 근데 성인 되고 나니 동물 좋아서 수의사 됐는데 눈앞에 희귀종인 흰족제비가 있으면 나라도 그럴거 같음. 심지어 야생성이라, 볼려면 디스커버리 채널 정도인데, 동네 이웃이 목줄로 산책시키고 있다 와 니가 먼저 꼬신거다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겨우 짜장면 먹었다는게 이해 안갔던 배우 유해진.jpg 어렸을땐 많이 했던것 같음 어렸을땐 빌런이였는데, 나이 먹고 보니 이해가는 인물 어렸을땐 웃으며 불렀지만 어렸을땐 그저 악덕 사장의 갈굼으로만 보였던 장면 도쿄에 있는 곽튜브를 홋카이도로 부르는 기안84 보급형 먹태깡.jpg 질못했으면 인정하고 빠른 사과를 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