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제가 그동안 살았던 지역들jpg

()

순서가 거꾸로 되었는데요.

목동 10단지 1015동 – 1033동

신성은하수 – 신도림 태영 순입니다.

수원 인계동에서 살다가

직장하고 멀어서 강북구에서 자취 중입니다.

내년 초에 부모님과 함께

광명 신축아파트로 이사를 갑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혼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광명이 마지막 이사가 될 듯 싶습니다.

그 동안 살았던 중에서

신도림 태영데시앙이 살기 좋았네요.

현백은 없어졌지만

현백 영화관 두곳 NC백화점 식자재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도보 이용 가능

그리고 교통 원탑

가끔씩 신도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

목동 10단지도 살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대신 편의시설이 불편했죠.

영화볼려면 신도림이나

목동 메가박스까지 가야해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