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뀐 삶을 살았던 두사람

서로 바뀐 삶을 살았던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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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4년 10월, 부유한 상류층 집안의 가장 이모 씨와 그의
(2)아내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하나 뿐인 아들 이 군의 수술을 앞두고 있었음.
(3)그러한 도중 혈액검사 결과 자신의 친자식일 수 없다는 결과를 받게되고, 유전자 검사를 하지만 친자불일치 판정.
(4)분만 이후 병원기록
(5)이군의 기록에 김군 증세가
(6)옮겨 나타남
(7)두상에 혈종있음
(8)추적 결과 같은 산부인과에 있었던 다른 집안의 아이와 실수로 병원기록이 바뀌었고 자식이 바뀌어 버린 것.
(9)부유한 집 성장난치병 고생
(10)이씨 부부는 부유한 형편으로, 아들 이 군(김씨 부부 친자)은 남부러울
(11)것 없이 자라났지만,
(12)난치병이 있었고 부모와는 달리 학업에서 지지부진한 성과를 보임.
(13)가난한 집 성장
(14)집안의 희망
(15)반대로 김 군(이씨 부부 친자)은 넉넉지 못한 형편의 김모 씨 부부 밑었음.
(16)에서자라고 있
(17)김군은 우등생으로 자라나 원하는 대학에도 합격한 상태였으며 고등
(18)학교 내내 전교 수석과
(19)전국 최상위권 석차를 도맡아 다른 형제들의 귀감이 되는 가난한 집안
(20)의 유일한희망인 상태였음.
(21)어디 있겠으며 20년 동안 키워온
(22)아이는누구를 주고 싶겠어요.
(23)소설이나, 드라마였다면 ‘흙수저였던 내가 알고보니 재벌집 장남?!’ 같
(24)은 제목생활으로
(25)환경갑자기 뒤바뀐 좌충우돌 적응기가 나왔겠지만이
(26)현실은달랐음.
(27)원래 이씨 부친자부의김 군을 기르고 있던인
(28)김씨부부는 친아들인 이 군을 데려오는것도 반대했으며
(29)기른 자김 군을 돌려보내는식인것에는 결사반대하여
(30)두자식 모친부모에게돌일은아가는일어나지 않았음.
(31)부산가정형편 등 처지 달리 고민
(32)”김군 아군에게 엄청난 충격
(33)자식들도 마찬가지였는데, 난치병을 앓던 이 군은 가난한 집으로 가기
(34)를 거부했고
(35)김 군은키운 부모에게 도리가 아니라며 마찬가지로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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