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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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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소력 “프
부탁히
미스터oU집 =발감자다| VS
조미벽
너뒤질생계-
0o9
운남노 세프는 여자친구가 요리해달라고하자
집에서 요리하기 싫다고 거절
여자친구가 그럼 가게에서 만들어달라고하자
예약하고 오라고햇다가 이별 통보 받앉다고
연인이면 한번쯤 저런거 바래볼 수 있는거 아님
연인이니까 저래볼 수 있는거 아님
개인 쉐프를 원했네 ㅁㅊㄴ이네 이런 댓글 보고
정신이 좀 아득해짐
저게 뭐 변호사한테 ‘연인이니까 내 소송 공짜로 해줘‘는 아니잖아
요리는 연인사이에 서로 해주고, 해달라 그러고
그런 자주 발생하는 이벤트인데
하필 윤남노가 요리로 업을 가진 사람일 뿐인거고.
아 그리고 딱히 윤남노를 까는것도 아님
여자를 무슨 ㅁㅊㄴ 몰아가는게 의아해서 쓰는 글임
달리보면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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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여친이
‘니 전업을 나한테 공짜로 제공해라‘ 가 아니라
연인이니까 원래 ‘오빠 노래한번 불러줘‘의 개념에서
노래 불러달라 했더니, 자기는 집에서는 노래 안 한다
그럼 노래방가서 불러줘 했더니, 콘서트 표 예매하고 와라
이런 상황인건데
저게 여자가 ㅁㅊㄴ 수준은 아니지않나
아 물론 저 넷이 콘서트 표 뽑고 오라면
내가 여친이면 감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