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결혼 했다고 축의금 적게 낸 친구

불라불라
구분
언필로우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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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시기가 산곳에 햇다고 축의금
적게번 친구
재곧내 입니다 .
시간이 지나 한번 쓰고싶어 유료결제 하고 씨요
저논 나이가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이번에 친구와 좀 멀어지게 되엇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네요
저논 비수기에 결혼올 하여고
상대적으로 늦게 하늘 편이기에 친구들이 다 결혼 햇습니다
다행이 아내가 식장에 관심이 없어서
홀도 가장싸고
시간도 비수기에 진행해서 돈올 많이 아껏
습니다
벌이는 남들 보다 조금 못해도
성수기에 항금 타임에 활수있는데 그렇개 진행률어요

아무튼 그렇게 청철창 돌리니 친구 몇명이
판잔을 주없습니다 .
“이정도 홀에 날짜면 거의 70도 안팎젯다”
“왜 하필 이날자나”
오는 사람들에게 대접하다는겉 생각해라 등등
구색 내는줄 알앞네요
결국 일이 벌어적습니다
저논 축의금올 동창과 친한친구들에게
50~100선으로 하느편인데
나름 우정의 표시기도 하고 진중한 마음을 표현할 때가
그따 뿐이라 이건 합니다 (회사동료는 5국물지립니다 )
아무튼 정산을 하다보니
정말 제가 주엇던 금액보다 절반도 안준 친구가 있더군요
처음엔 사정이 있켓거니 하고 넘어자습니다

처음엔 사정이 있켓거니 하고 넘어갖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건너건너 들어보니
본인은 성수기에 비산곳에 햇는대 저논 산곳에 햇으니
그정도가 맞는거 같아서 그램다고 하네요.
참.
결혼하면 인간관계 다시 생각해보다는게 이때 느껴습
니다
00아.
그거 아꺼서 이번에 집사다구 자랑하더라
아무튼 잘 되엇으면하다
결혼하고 모임에도 한번도 안나오는 가정적인 모습 . 변치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