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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집 옆집에 사늘여자 이야기인데요
저희엄마가 혼자 살아요
저논 차로 두시간거리 타지역 살구요
그래서 2주에 한번 정도 엄마집올 가구요
어제도엄마 보러 가서 얼베릇 탓는데
같이단여자가 저희 엄마랑 같은 층올 누르더라구요
저보단 조금 어린 것 같광고 대충 30대초반?
엄마가 예전에 옆집 여자가 뭐 이런거 저런거 도와다고 말해준적
이있어가주구 그게 생각나서 인사햇조
저번에어머니 짐들어주섞다고 들없는데 감사하다구요
예의바르게 웃으면서 인사햇고 친절하게 미소도 보딪어요
근데 그쪽반응이 이상한거애요
저지 위아래로 슬쩍 보더니아네. .
이런 정도???
저도원가 짜증이 낫지만
강오늘 기분이안 종은갑다 넘기기루하구
앞으로도 엄마잘 부탁드린다 라고 말햇조
말끝나자마자 엘베가 도착햇구요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엘베에서 같이 내려서
저기요하면서 저v 불러세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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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름잘부탁하다는느게 무슨말이나구 하더라구요?
당황해서 말 그대로라고 ;;
그냥 옆집 사시니까 인사차한말이라구햇조
그니까 어이없다면서 그게왜 인사차 하늘 말이나구
옆집이라 얼굴붉히기 싫어서 그냥참앗는데
부탁하다는 말까지 들으니까 못참계다면서
저희엄마 제발 자재름 좀시키라구 하더라구요
원말인냐 하니까
저희엄마가 수시로 초인종 둘러서 불러내서
젊뚜껑열어달라 뭐 이체하는데 안되다 와이파이가 안되논거 같다
하면서 그런다구 하느거에요;;
근데 그게 그렇게 화날인인가요?
그냥 나이많은 사람이라 모름수도 있구 힘도 없어서 그럴수두잎
지. 그리고 진짜 싫없다면 초인종 둘러도 안나가면 되는거 아난가
요
그래서 그렇계말하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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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둘러보구 안나오면 문을 막 두르리구
집에 강아지가 잇든데 그개가 초인종까진 괜찮은데 문두드리기시
작하면 엄청 젖는다구 하더라구요
없는척도 해방는데 엄청 오래오래 문 두드리구 그동안 개능 계속
직어서 결국민원들어올다나??
이여자가 저희엄마 못오게 해달라구 경비실에도 말하고
엄마한데 직접두 말하구 그랫대요
근데 좀 귀창용수두잎구 뭐 이해는해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나외서 쨌뚜경열고 그러기 싫음수있켓조
근데 그게 그렇게 노인네한터 화흘내고 경비실에도말하구
그럴일인가요? 그리고 저도 그냥 감사햇다구 인사한거 뿐인데바
로이렇게 쇠붙이니까 저도 화나서 결국 큰소리내면서 씨워어요
그니까 뭐 모전너전이나 하면서 같이 소리지르다가
윗집 아저씨가 내려와서 시끄럽다고 하늘바람에 일단 각자집에와
조
저희 엄마가 좀공주과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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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약하고 그래서 저희가 딸만 셋인데
같이 살때두 저희가 이것저것 많이 해드껴어요
근데 남이니까 굳이 해출의무m 없지만 그렇다구 이렇계까지 화날
인가요. 저희엄마 얼마전부터 연락하면 좀 시무록해하시는거 같
앞는데 이것 때문이엇더라구요
요즘 젊은사람들 무섭다구.
지금도 형광등 나뭇는데 무서워서 부탁도 못하것다면서 우슨데. ..
참
이게 그렇계 잘못한건지 .
같이 사능 세상인데 좀서로 돕고살면 안되는지.
베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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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25.09.28 11:47
야자식
‘도안모시는성가시기 짝이없는 니네 엄마을왜 남의 자식
이수발들고살아야돼? 돕느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이거해달라 저거해
달라 옆집 사람이 니네엄마 몹종이나? 그게 그렇게 별일 아니면 남한데
피해주지 말고 니가해 이년아
2025.09.28 11.52
형광등 나으면 돈주고 사람울 부르던가 자식
‘들올 불러요 그렇계
다녀가는 자식들 있는데 왜 공으로 남의 노동력올 쓰러고함?
베풀
00
2025.09.28 12.16
경계선지능이 유전인가?
베들
00
2025.09.28 14.12
주작이길바라다 염치 없는 민페 거머리들아 그래도 옆집 사람이 교양
이념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