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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하스스톱때매 집안 박살낫다 씨발.. tt(사진있음)
이(211.207)
2019.09.17 21*29
조회수 23424
추천 250
덧글88
하 집안 쫓뒷네 씨발
설명하자면 자La데.
짧게 말해주자면, ,
내가 운고로때부터 하스햇는데
그때 내 동생이 나랑 비슷하게 하스스톤 시작햇없거든
나는 빠대가리라 공고나와서 직장다니고싶고 내 동생은 남고 다니
고있든 고딩임.
근데 나는 얘량 자L친하거든? 어느정도나면
나 군대에있올때 이새끼가 중덩이없는데
혼자 나보러 주말에 온적까지 있없음
그래서 난 직장다니니까 얘가 필요하다느거 기꺼이 사주고 그랫없
어.
우리집이 잘사느건아니라 엄마아빠한테 부탁하기 힘든거도 있엇고
이런 환경에서 학원하나안다니고 공부잘해주는게 엄청 대권햇거든
나는 씨발 빠대가리인데…
얘가 진짜 착해서 사춘기도 별달없이 보굽고 지금은 반에서 3등이
니까
근데 이새끼가 최근에 좀 노는애들이랑 어울리는 것 같러니
슬슬 나름 무시하기 시작하더라??
대농고 무시하능건 아니데 약간 말투부터 날 깔보는느낌?
|”아 공고나있으면서 그딴걸 어떻게알아국 키 ” 약간 이딴식으로
나 명청하단거 비i논게 많아져어.
그래도 괜히 공부하눈애 건들이기 싫어가지고
이새끼가 신경건들일때도 무시하고 넘어자논데
씨발 오늘 사건이 터젊음
오늘 이새끼가 야자째고 일찍 집에온거야 한 8시좀?
그러더니 자기 배고프다고
나한테 라면올 처 끓이라느거야국 국국국국
자 어이없없긴 햇는데
마침 나도 저녁올 대충 먹어서 뭐좀 먹으려던 참이어서
공부때매 스트레스발는구나하면서 참고
내가 라면 끓여주려고
,스스톤 끄고 부엌으로 걸어들어갖지
근데 부엌에 걸어가는 도중에 이새끼가 우유릎 꺼내려고 냉장고름
열고 있엿든데 내가 그 옆올 지나가다가
중심을 잃고 실수로 넘어저서
동생 후장에 내 자지가 수육-하고 들어가느거야드EE
나는 존나 당황해서 황급히 자지름 빼려고 햇는데
남동생이 고혹적인 신음소리트 내버려서
나도모르게 이성올 잃고 엉망징창 장내사정 해버로음 ..TT
하 .어떻게 하나 .
후장입구 살짝 열어보니까 아기 착상한게 보이긴 하던데.
동생은 형아의 아이니까 키우켓다고 하느데
없애는게 증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