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다시 공개했던 귀멸의 칼날 진짜 엔딩

태어날 수
있어서 행복
햇습니다

멋멋하지
저희들이
못하다는
있있다는 것’
그런 생각은
부디 미소홀
기억해
하지 마시고
잊지말아
주는 것만으로
주십시오
충분합니다
함께
싸우고
함께
웃없던
당신이
울고 있으면
슬퍼서
형제처럼
참을 수가
부모처럼
없게 된니다

당신올
가슴음펴
생각할 때
당신의
주십시오
존재가
저지
불타는 듯한
구햇고
힘이
몸안쪽에서
솟아남니다
당신과
만난것이
어느
무엇보다
근행운
그리고
행복이엇
고독도 전부
습니다
없J습니다

하지만
선택해야만
이루어질
하지만 선택할 쉬
있다는 것만으로
햇습니다
수만 있다면
아직 행복입니다
살아서 곁에
잇고 싶엇
습니다
정말로
힘들 때는
눈사람처럼
살지 죽음지
다들
순식간에 사람월
이길지 질지
그렇조
집어삼켜
아무것도
제일의
선택하게 두지
소원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지키고
불행하다고
행복은
싶엇
길이가
습니다
아입니다
보주십시오
제행복의
깊이틀
자신의
목숨보다
생각한 적은
당신의 목숨이
한 번도
무거워습니다
없습니다

어떤
헤아필수
없는 강한
순간이든
포기하지
마음이
않고
커다랑고
도망치지
커다란
않고
칼날이 되어
계속
믿으
그때 자신이
활수짓는
적올
최선올
무질컷습
다햇습니다
C
니다

누구하나
모두의
빠지더라도
힘입니다
이길수
없없습니다
당신은
귀중한
살아있는 것은
사람
그것만으로
입니다
기적
소중한
사람
입니다
잇는 힘껏
살아가
주십시오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