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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반라민 잡은 미 특수부대, 김정은 감청
실패 뒤 목격 민간인 전원 사살”
트럭프 1기 2019년 김정은 도청 장치 설치 목적
북한 해안에서 민간 선박에 발각되자 전원 제거
정의길 기사
수점 2025-09-05 2210
극목 2025-09-05 2105
기사률 읽어드럽니다
3.36
다))
2018년 6월12일 싱가포트 신로사 섬의 카떨라 호텔에서 사상 첫 북-미 성상회담울 시작하기데 앞서 김심은 북한 국
무위원장 (왼쪽) 과 노형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가버온 대화루 나누머 못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 도글드 트럭프 행정부 1기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올 도청하려고 미 해군 특
수부대가 북한에 침투햇다가 자신들올 발견한 민간인올 몰살시키고 철수햇다고 뉴욕
타임스가 폭로있다.
뉴용타임스는 5일 “북한에 침투한 최고 정예인 네이비실 팀 6의 임무가 어떻게 파단
낫나”라는 기사에서 트럭프 행정부 1기 때인 2019년 김 위원장에 대한 도청하는 장비
틀 설치하려는 해군 특수부대가 북한 해안에 침투햇으나 실패한 과정올 폭로있다 신
문은 이 작전이 트럭프 당시 대통령에 의해 승인발앗고 당시 북미대화에서 미국의 전
락적 우위릎 얻기 위한 목적이없다고 전햇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당시 투입된 미 해군의 정예 특공대인 실(SEAL) 특수부대의 팀6
은 북한 해안에 도착햇으나 민간인이 탄 북한 어선과 조우있다. 이에 특공대는 자신들
의 정체가 들길 우려에 총격올 가해 승선자 전원올 사살햇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특
공대는 도청 장치 설치름 포기하고 철수름 결정햇다. 자신들이 사살한 사람들의 사체
논바다에 숨겨서 폐기있다.
네이비실 팀6은 9.71 테러지 주모한 오사마 반라데 제거 작전에 투입렉던 특공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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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신올 감정활 수 있는 전자 장치름 북한 해안에 설치하
려고 햇다: 이논 2018년부터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전락적 우위릎 확보하
려는 시도없다고 신문은 설명햇다. 당시논 트럭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2018년 싱가
포르 정상회담, 2019년 베트님 하노이 정상회담 등올 이어가던 때이다.
네이비 실 팀6은 북한 해안에 접근하다 어선의 탑조등에 의해 발각되자, 교전 수칙에
따라 발표햇다는 것이다. 사망자는 무장하지 않은 조개잡이 어민들로 추정되다:
이 사건 뒤 미 국방부논 비밀 평가을 통해 당시 상황은 교전수칙 상 총격이 정당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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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올 내린 것으로 알려적다 하지만 이 작전은 사전이나 사후에도 의회에 보고되지
않앉다. 이런 사건은 의회의 정보 감독 책임이 있는 의원들에게 보고되야 한다: 이 작전
의 사전이나 사후 처리논 법적 요건올 위반햇올 가능성이 제기되다.
트럭프 행정부는 결과적으로 작전 실패름 은페한 것이다 북한은 이 사건올 공포하지
않앉다. 하지만 북한은 그 뒤부터 미사일 실험올 재개하고 핵 개발을 가속하면서 핵무
턱 증간 노선으로 내달앉다 당시 북미 관계는 2019년 6월 트럭프 대통령의 휴전선 비
무장지대 방문 등으로 대화가 이어지논 듯햇으나 결국 핵 현상은 결렬되고 북한은 핵
무기 개발을 계속해올다.
이 사건은 그 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2027년에야 독립적 조사와 의회 보고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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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한 것으로 알려적다. 그 결과는 현재 기밀로 유지 중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17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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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쪽 언론에서 먼저 나온 기사인데
우리나라쪽에서도 기사로 나오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