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협박하는 국방부

(1)안 들어줘요.들어주지도 않아요.들어주지도 않아.
(2)내가 국방부 두 번이나 가고 시설 단에 세 번이나 갔을 거예요.
(3)20년 전 노후 계획으로
(4)3천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은 노부부
(5)2010년 국방부
(6)사격훈련장 결정
(7)토지강제수용 통보
(8)정부가 제시한 나무 옮겨 심는 비용은?”
(9)한그루당 9,605월 1
(10)나무 한그루에 9천원 가지고 어떻게 옮깁니까 못옮기
(11)백만원이상 들여야 옮기는데 포크레인 장비 다 가져와서
(12)흙을 떠가지고 차에 실어서 옮겨야하는데
(13)그런 것은 몇백만원이 드는데 그런걸 전혀 감안을 하지 않고 무조건
(14)실제 옮기는 비용은 보상금액의 두배.
(15)빚까지 진상황
(16)고객님개서 제거 하신 사건을 대한
(17)시장
(18)관악산을 취이용 금속 수
(19)아 사장품의 외교시에고려하여 평가한 것을 감합적으로
(20)는현장조사를 계속 검
(21)「광역사업을 위한
(22)계획사할더다
(23)정부부처 민원 신청만 수십 차례
(24)남 할아버지 부부에게 돌아온 대답은?
(25)기준에 의해서 지급한 거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라
(26)식으로결론을 내더라고요
(27)국방부 관계자
(28)빨리나옮겨심지 않으면무를
(29)자녀들의 재산까지 압류할 것.
(30)국방부 관계자
(31)더민넣지 않겠다는원을
(32)각서 써라.
(33)결국, 나무를 직접 옮기고 있는 노부부
(34)너무 억울하게 하지말고
(35)우리가 몇천만원하는거어달라고
(36)소통이 돼서 협상하면 우리도 양보할건하고 받아야하는데
(37)그런 것도 없고공문으로만억울한 소리만 그렇게 하면
(38)민주국가에서
(39)그런건아니잖아요.
(40)믿음과신뢰의 대한민국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