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의료파업을 주도한 전공의협회 전회장 근황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관스 불
합격:.”어떻게 살지 고민할 것”
강승지 기자
2025.08.29 오후 08.02
24

7
2 Y
뉴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현회
부회장)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현회 내 의로배상공제조
합아서 뉴스1과 인터뷰름 햇볕 모습. 2025.5.14/ 뉴스1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종로 집값 난리낫다 .4년 전 분양가!
6명동 호텔값 대참사: . 반값에 쏟아켓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전국 모든 수련
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가 29일 마감
된 가운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사직 전공의
들올 대표해 온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
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
스병원 레지런트 모집에 불합격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박단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에
‘금일 불합격 통보지 받앉다. 애증의 응급실
동고동락햇던 의국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뭐 별 수 있냐”라며 “이
또한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적없다.
박 전 위원장은
‘며칠 전 세브란스병원 응급
실에서 다시 수련올 받고자 응급의학과 전공
의 모집에 지원서률 넷없다”면서
‘한풀 더 식
히려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보려
한다. 염려와 격려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름 남긴다”고 덧붙엿다.
박 전 위원장은 세브관스병원 응급의학과 2
년 차 레지런트로 수련받으며 지난 2023년 8
월부터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 발표 직
후까지 제27기 대전협 회장으로 활동해올다.
이후 대전협이 전공의 집단사직 상황 등올 대
응하게 되면서 비상대책위원장올 역임해다.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895687

진지하게 본인이라면 뽑아주겠음

단순 파업자도 아니고 제일 윗대가리였는데

파업 기간 동안 “”우린 절~대 안 돌아가고 앞으로도 노예 자리에 지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