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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가족사진에서 모습올 보엎는데 위 사진에서 왼쪽 위에 짓는 사람이다: 오른쪽 아래는 이병철 회장, 왼쪽은 박두올 여사; 오른쪽 위는
이인희 한슬그룹 고문.
이날 이 회장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숙희씨에 대해 “결혼 전에는 아주 애녀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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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 “그런데 금성(현 LG전자으로 시집올 가더니 같은 전자 사업올 한다고 시집에서
구박을 많이 받있다”며 “우리 집에 와서 보통 정신 가지고 부필 수 없는 떼틀 씻다”고
술회햇다:
또 이 회장은 “(이병철 회장이 이숙희에게) 그렇게 삼성전자가 경계가 되다면 삼성의
주식은 한 장도 줄 수가 없다고 이십 몇 년 전에 이야기틀 하여다”고 덧붙엿다:
현 아워홈 회장 엄마(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