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크탱크 왕립방위안전보장연구소(RUSI) 사이트에 게재됐다.
집필자는 영국 공군의 전략가 겸
병참담당자 스튜어트 그레고리 대령이다.
금년 3월,
무역·경제 안전 보장과 외교에 대해 대화를 촉진하는
「일영 경제판 2+2」각료 회합의 첫 회합이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일본 측에서
이와야 타케시 외무상과
무토 요지경제산업상,
영국에서 데이비드 라미 외무상과 조너선 레이놀즈 비즈니스통상상이 참석했다.
「미국 제일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등장을 받아
일본이나 영국은 「미국 주도의 안전 보장이 반드시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
라는 의심을 깊게 해 독자적인 억제력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일·영 조약형 동맹」이 현실적으로 검토될 수 있지만,
그 때에는 미국과의 신뢰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미국을 포함한 신중한 조정이 필요」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956aacf84292afb73512481ff8b866e6e8608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