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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용사 캠임카 프로렉트
이 비행기논 타짓(미국의 커다란 소핑물) 같은 곳에 한번 갖어는데
힘전용사 심임키 프로제트
그러자 갑자기 손자가 울기 시작하는 거에요
침전용시
사고 계산대로
‘향할 때까지도
침전용사 김임
계속 “할아버지 저거 사주세요” 라며 부르며 울음올 그치지 않앉어요
참전용사 멈쟁기
알옛다며 손자에게 말햇어요
직전용사 맺핑기 프로기
저논 손자가 말한 박스틀 집없고 손자능 자기가 말한 상자루 가리켜어요
이모형의 조종석 옆에 제 이름이 쓰여 있없어요
‘참전용사 캠찮카 프로직트
이장난감 모형에 제 이름과 모든 흔적들이 새겨저 있없어요
‘심전용사 임임키 프로렉트
O:
그결 보자마자 사기로 결정햇조
어느새 제 주변으로 약 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제 사연올 듣고 있없어요
‘그중대부분이 제 사연올 들으여 눈물올 흘럿조
만약 제계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 비행기는 제 손자의 묶이에요
‘실진?사 평가
석에서 그리고 색칠까지 햇조
한국전때 본인이 타던 세이버 전투기가 모형화되어서 팔리
있있음
심지어 킬마크 6개로 에이스 드드
오드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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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전몰장병과 호국영령께
마음 다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 이들을 가슴에 묻고 오랜 세월을 견뎌 오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내외 모든 참전용사와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