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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호) >
가두리 젓놓고 , 모델 종업 원
손님들 도막살인 햇다고만
떠들연서 사탕으로 여론물이름 할 줄 알맛다면
자스한지 말 겉그래다
내계눈 자수전까지 4 밀 이라눈 충분 한 시간이 인연고
그 사이
증거인스올
햇다면
산화은 어때올까 .
그루 도망치지나 체포되더라도_자썩하지 알고 모비권들
평사
햇다면
증거 중인 . 진술의 삼요소가 구성되지 못햇들 젓이다.
그러나 초변인 나는 순진히계도 , 마치 내가 수사관인남
증지오 진술올 모두 제곤하보고 그 보답으로 신상 곧개오
사형구형이라 눈 선물들 받없다
여러분들든 반드시 나의_경우름 기억하어
나란 게은_명찰한 짓온_한면 안되다_
나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자기변호를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첫번째 후회
두번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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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2 >
죽은 원고
약안 강도
내 배
스회 정도 기격값올_뿐이고
담배 연기
한차례 내 언물데 대고 내탤엇올
민대
목숨올
#비앗아 버려다 ,
보백들 하디라도 이성적으로 계산하면서 햇어야 햇다
죽이진 말고 침착하게 두 눈울 공격하다_명인으로 만들거나
아실레스건율 절단하어 앉은 벗이로_ 만들 곁 그랫다
그런데 감정이 앞서 모든 짓을 망첫다:
여러분들 은 반드시 나의_건우록 기억하다
살인은 절대로 해선 안되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갈만함에도 죽여버려서 뉘우친다는줄 알았는데 평생불구를 만든다는걸 보고 확실히 사고방식이 다르긴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세번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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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데 한번 청도 들어가 개인정비만
나앗년
찬고없다;
그런데 수사과 정어서 이긋이 덜리
p( 하드디스크
빗단
‘아동과 야사
시치사진 등과 같은 그어 잠들리
반견 되어
나리
재단
안남은
로 연혼& 끼젓다
a ‘
모퉁시신사건과 전디 관련어년
사업활
본인 아니제
러나
내제 불리다게 각용한 것이다
글늘 통기 변명올 하자면
그러한 것들은 신수년데 결치
골동 품 모으듯 수집’ 보관만 타고 잇모 것들이엿다
쉽제 구할
없노그러한 자로들들 회귀한 것으로 생각히
비밀다예 잠료장치까지 해가미 그냥 보관만 하고 잇면 것들이
엇고
절대 어디에 유포신a기나 인터넷에 입로드한 사실이
없다
그런데 하필 본 사건올 제기로 이런 것들이 들동나
여거 `
받침하는
판자로
쓰크진 짓다다 .
이제9
누뇌
한들 이런 부분올 고려하지 모염 나이
붙걀이다
곳웬
한고
일손터
나리
여섯 줄에 걸친 변명을 해보지만 자신의 올바르지 못한 특이 사생활(고어) 증거가 재판에서 본인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에 자수 전 PC 하드디스크 포맷을 하지않은게 마지막 후회라고 함.
+
나는 이 옥중편지중에 어떻게 토막내고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말한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소름이 돋네;;
글만 읽었을뿐인데 머릿속에서 알아서 이미지가 그려져갖고.
ㄷㄷ
묘사 수준이
수위가 쌘편이라 캡처 따진 않았음 ㅇㅇ
추천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