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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못생긴 여자의 삶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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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못생긴 여자의 삶내인생이야기) 좀길어요
Oo
‘2022.06.
09.08
조히
137,228 | 추천355
덧글 261
대글쓰기
24살 여자에요서물에서 태어낫고 서울에서 쭉 자라용어요

필요없는말이지만
그냥 과제도 다햇고한풀이경?
글쓸게요 TT제목 그대로전못생긴 여자에요
내세움 거라관뚱뚱하지 않은 보통체적이라는 것과 피부가 하면
다는 거말고는그냥 진짜 못생겪어요다 . 손도 얼굴도 다리도발
가락도 손가락도 살면서 한번도 이쁘단말 들어본 적없고남자들
한테 대쉬논당연 받아본 적없고 설레는 감정도 느껴본 적이 없네

당연 짝사랑은 해횟조
근데 뭐외모가워낙 후지다 보니. 좋아하는 표현올하기도전에
그쪽에서는 저한테 딱 관심이 없다는 결전 단박에알 수 있없기때
문에고백도 항상 못하어요
예름들면 카록올 보내도 원고 씹는다던지 ” 선특이나 선전화는
온적 한번도 없구 . 적어도 답장이라도 해주지
아님 비매너적인
행동올한다던지그런거 보면 알잡아요?
저한테 여자로서 그런거 1%도 없단거 . 그니간 전 뭐 그냥항상
거기서 끝이없어요
초등학교때는 외모에관심이 크게 없없던 때여서 제가 못생겪다
고생각하고살진 않있어요
초등학교때상처가 뒷던건 4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선생님께 흔나
서기분안주은상태엿는데 제가 친구랑 재방는 얘기름하다가 크
게웃은거에요
그거 때문에 그남자애한데 맞있구
또어떠 남자애는 제가 선도부일때 자기가 지각해서 이름올적없
다고제
(뺨울때령어요
중학교때는 같이 다니면 애들이량 싸위서왕따가 뒷는데싸운것
도제가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그아이들이 먼저 은따름 시키더군요 )그 여자애들 무리 중한명Q
제가 그냥 명때리고 있는걸 보고’진짜 못생겪다 ‘이러는길
어요
혼자니깐 힘이 없는데 제가 월 어쩌젯어요
그1년 내내 저논우리반 아이들의 적이없어요 딱히잘못한게없
어도 .그냥 수업시간에 불편떨어뜨리는 것 조차도
언제는 청소
시간에제가 모르고 어떤 남자아이 유리컵올깨뜨로어요
빗자루 질올하다가 그렇게뒷어요
저논 그남자애한데 가서 정말 미안하다고 똑같은 걸로 내일까지
사주켓다-실수로 그램다: 미안하다: 이쨌는데그남자애가계속신
발신발 거리논 거에요
그래서 저도화가 나서 ‘미안하다고하늘데 너무한거 아니나 ‘그러
논데
진짜 개가한말이 지금까지 비수로 꽂히네요 “얼굴도 고갈은
게어디서 따박따박 대드나 친구도 없는게 니가왕름당하는
것도니 고같은 면상 때문이다 ” 이러논데 전한마디도할 수가
없어요
한마디만 더햇다가는 진짜 눈물이 터질거 같아서 그냥 그 자리지
피해서 집에와서 하루종일 울없네요
그래도 고등학교는 여고름와서 그런지 그런스트레스가 적없어
이때는 -그냥내가 못생긴 편이라느 겉 그나마 덜의식활수 있없
어요
대학교와서는 그래도 애들이 철이 들어서 그런지 중학교때처럼
그런
무개넘은 없지만 .
정말 느껴지논게 예쁘여자애들이랑 못생긴 여자들은 대접이다르
더래요정말 느껴저요
예름 들어 예뿐 애가 개강파티나 종강파티에서 술취해서 널브리
지면 남자애들이 업어서 택시태워주거나 하늘데못생긴여자애들
은뭐 취하거나말거나 아니오거나말거나
그리고제가 학과내에서 학점이 거의탑인데 남자애들은 필요할
때만다가와서 이거 알려달라 저거알려달라하고 도움주면 획~시
힘기간메만 저한데 말울 걸어주네요
어느날은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저한테 ‘년 학점이 좋아서 종
짓다’이쨌는데; 듣고 있다 남자동기가 ‘학점이라도 좋아야지 ‘이
러는데 어찌나 서립런지
다른과 사람이 있엎든데(나중에 짝사랑하게 뒷조 ) 부딪할말이면
아지면서 편해저서말올 농게되는데 뒷때문인지논 모르켓는데
사람이 저에제한때 이런말울
있어요
‘년얼굴이 별로니까공부라도 열심히해라’ 이러논데 그순간 마음
이궁하면서 그 사람한테 정확 떨어지더라구요또 집에와서 엄청
울고
그냥항상남자어제눈관심 밖이고24살이나 뒷는데도 두근거리
논마음도 느길 적이 없어요
폐이스북; 저도하는데 다른애들은 한번씩 해보는 연애 저논뭐.
보통외모만 되도 할수있올렉데국국 국저왜이럴까요
부모님원망굉장히 많이 햇어요
10년올알고 지내던 남자애도 저한테 비수름 꽃는 말올하다군요
제가성형해보고싶다니간”글쎄 본판이안되서 . 그냥살아 “나
정말왜이러지 까T
왜날이렇제못생기제 낳아서 날 열등감덩어리로만들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남들이하느거 나도 해보고싶다:
내가 나쁘게 산컷도 아난데 난왜 이럴까
예뿐 애들이 밀거나 싫진않아요 그것멩에 제가 피해보거나하진
않으니간 개네들 이유없이 시기하고미위하진않아요
정말 근데 개네량 일주일만 인생 바뀌살아 보고싶어요 관심있는
남자가관심올가져준다는논게 원지 사랑발논게 원지 두근거린다
논원지. 누군가가날 소중한 사람으로생각해 준다는게문지아
무것도 아난거 같지만 한번도 못해본 사람은 정말 궁금하거튼요
제친구중에 예쁘애가 있는데 개가 저랑 얘기하면서자기가 길가
면서 번호 따엿는데 자기 스타일이 아니어서 번호안알려겪다
근데그남자가다른사람울통해서 자기 번호들알아내다러라이
런얘기름하는데 저논 공감이 하나도 안되고 그냥 이야기틀 들어
줄수밖에 없어요
정말 부럽다 .이런삶얘는 이런일이 다반사 인거 같더라구요 저논
한번도 없어서 모르켓지만.
한때는 저도 꾸미고 이런거 되게종
아햇어요
좋아하는 사람한데 잘보이려고화장도 하고다니고웃도 이본거
입고다니고 근데 아무도관심가저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오늘 어디가? 이런거물어화주는 정도?성격도활발햇어요
애들이너 진짜 개그론서트대본씨도 돌거같다고 할정도로 근데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남자애들은 그냥못생긴여자가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호감올 표현한 사람은단 한명도 없어요 아무도
전사랑받을 자격이 없나요?그냥 못생기게 태어낫다는 이유로?
그냥 넘두리없어요
저논 결혼도 관심없고 임신출산육아도 하기싫어요
그래도 좀 사람다운 대접 좀발고 살고 싶네요솔직히 어달가나외
모외모 이러니까외모못생긴 사람은돈이 만든 직업이 중문실패
한인생 취급발는거 같단 생각이 드데요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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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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