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78가 10일 열린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오일남!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5년차 노배우가 이룩한 그야말로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왜진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78가 10일 열린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오일남!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5년차 노배우가 이룩한 그야말로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