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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r2dd7ib7q
4일 전
한번도 나도 생각도 안해빛는데 얼마전 13살짜리 사촌동생이
사고로 떠난일이있엎든데. 그때 그렇게 떠난것도 너무
충격이없지만 남은 가족분들 보니까 진짜 말도 안나오더라 진짜
진짜 말도못하게 애지중지 보물처럼 키원고 축구선수가
굽이엎는데 재능도 탁월해서 지원 엄청나게 해주면서 우리 고모
고모부의 매순간의 자랑이없음 근데 훈련갖다가 사고나서
순식간에 그렇계 애가 떠나더라 장례식때 오열하는 소리가
끊이질않고 어린애들이 계속 조문올 윗다감 근데 이게 너무
슬프고. 두분은 계속 쓰러지시고 난리낫엇던 . 지금도 계속
명절에 제사지날때마다 할머니가 누군지 모릎 조상님들 사이에
사촌동생 자리도 항상 만드시는데 이게 너무 슬픔 애기들이
좋아하는것들 제사상에 올려두시고. 명절에 보이면 항상
시골시골햇는데 이전 원지모틀 축처지논 분위기가 참 눈물남
항상 옆에 소중한사람들이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진짜 성공한
인생같다 나도 한창 사치같이 갖고싶은것도 많은 고랑이지만 저
사건 이후로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것만으로 항상 세상에
감사하면서 사능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