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길고양이 입양쾌논데
랫맘 “모두의
공유물 독점; 용서 불가” 논란
헤월드경제
2025.06.23 15.32
최종수정
2025.06.23 15.38
시햇으로 요약
43
55
{가}
최근 입양원 길고양이 [온라인 커유니티 갈무리]
안녕하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KVY
어기에
앞년
고o:가
모이지
양아
낚시리도
걱1 } 엎날
제실
실어
글_넷w다 .
고인
끝쎄
1 철규름 Yo하기고
걱제’ vA뇨!
‘방이서
님신소
발 h고
{치I
;게
나라H
% 억어0 찰
춤이락 WX .
1 신꾸기
이소’ .시1요 “
그’
미모 예 해다서고
후겨 KM
강사느려오
습까지
후의?1고
잘 자무빛 숨나다
2755버? {벽하세오
(이 메IV
며
세에
제거릿M&)
이고양이는
여러사광의
아이입니다:
고양이가 잘 잇뇨지 꾸준히 알고싶습나다:
(월[9일 욕”일 내일 제녁
이지에서 맛여 합나다:
내일
기다리고 및계습니다:
길고양이름 입양한 사람이 남긴 메모에 ‘햇담’ 이 적은
글 [온라인 커유니티 갈무리]
사이
(s5
*사
01 /6,
(0시에
대메세지블 무시한채 톤인이 저돈 메세지마저 때갖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꼬미름 완전히 세상에 없느것처럼 자취름 없애버로다.
전쟁이다. Tnr올시컨 모두의 공유물올 독점한 사람은 용서활수
없다.
“그 고양이는 ‘길 위에 방치원 존재’가 아니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중성화 수술 , 매일 3시간 이상 급식, 놀이 병원
까지.
함께한 사람이 있없고 그 시간은 고양이에게 ‘기억’이자 ‘신
회’엿습니다.
그런 아이름 아무 협의 없이 ‘내가 키우것다’며 데려간 건
‘돌봄’이 아니라 ‘사유화’입니다.
TNR은 주인 표시가 아입니다.
중성화도 하지 않은 사람이, 데려갖다는 건 더욱더 말이 안 티다
다.
보호는 책임에서 시작되고
소유는 절차로 이루어저야 합니다.
누구도 사랑만으로 남의 관계름 가로철 수 없습니다.
그건 구조가 아니라, 침해입니다 “
‘랫맘’ 이 소설미디어에 올린 글 [온라인 커유니티 갈무
리]
시민 A : 길낳이 입양해서 치료도 해여고 잘 키위줄 예정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갑자기
안 보이면 주변인들이 걱정할까화 메모도 남겨놓음
랫맘 : 감히 우리 모두의 낭이름 독점해? 부서버리켓어
네티즌들은 “그랬으면 데려가서 키웠어야지”라며 대부분 B씨를 비난했다.
특히 B씨가 정작 자신의 집에서는 품종묘를 기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길고양이 입양했는데…캣맘 “모두의 공유물 독점, 용서 불가” 논란
얘야 품종이 아니면 집에 들어 올 수 없단다 ㅠ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