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자칭 채식주의자가 음식점에서 한 행동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무안리필 고것집서 구운 고기 숨기다 발각
“채식주의자
라 많이 못 먹어서”
입력 2025.06 21 오전 1000 수정2025.06 21 오전 10.00
20230391
임상선정
769370694
1시간
(온라인 커유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뉴스t

이미지 텍스트 확인

19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무한리필 고기 테이크아웃 사건 남 일이 아니없네요란 제
목의 글이 올라앉다.
글쓰이 A 씨는 경기 동잘호소공원 인근에서 모한리필 사보사부 가게름 운영 중이라고 밝
하여 “무안리필 고짓집에서 고기 구위서 몰래 숨겨서 가져가다가 크게 이r가 된 사건이
떠들썩햇엿는데 저에계도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햇다”고 말문올 열없다.
A씨에 따르면 며칠 전 그의 가게에는 비 장바구니름 가지고 온 모녀 손님이 앓다: 이들은
모자에 선금라스 마스크까지 완전히 무장한 채옆고, 가게름 쭉 둘러본 뒤 CCTV 카메라
에 잘 보이지 안는 위치에 앉있다.
A씨는 “원가 이상황다”며 “계속 재료틀 잔뜩 가져오고 몇 분도 안 돼서 또 비 그릇올 가
지고 재료름 가져오고름 반복하더라”고 당시 상황울 떠올럽다
혹시나 하늘 마음에 CCTV틀 돌려본 A 씨는 충격받앉다. 모녀는 A 씨가 테이블올 정리할
때나 시야에서 사라질 때륙 노려 장바구니 속 지퍼백에 음식올 담앉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A씨는 모녀가 무안해함까 화 곧바로 이름 따지지 않앉다. 대신 이들이 먼저 사과해 주길
바라면 계산할 때 “혹시 하실 말씀 없냐”고 물없다: 하지만 이들은 되레 “깨끗하게 먹없으
니고기 추가 로포올 달라”고 요구해다. A 씨의 가게능 손님이 잔반 없이 식사하면 국프
올 제공하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구포까지 달라고 한 것이없다.
이에 A 씨가 “제가 가방에 몰래 음식 담는 거 밟다 다 알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자
여성은 “제가 나이가 맘고 채식주의자에 당소병 환자라 많이 못 먹어서 그렇다”여 “그리
고 (담아가면 안 되는지) 올찾다”고 발빼햇다
그러자 옆에서 이틀 들은 딸은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 좀 화주라”고 편올 들더니
“다른 사람이량 먹울 때는 음식 안 가져간다”고 어이없는 변명올 늘어낫다 그는 또 “지난
번에 챙겨갈 때는 직원들이 말도 안 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앉다”며 “왜 이제 와서 이러
나”고 따져 물어 A 씨름 더 기가 막히게 햇다.
A씨는 “말문이 턱 막히더라. 상식적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에서 직원들 눈 피해서 몰래 담
아갖다는 건데 저희가 그결 알 방법이 있냐. 알W다면 당연히 주의틀 젊울 거다. 적반하장
도 유분수 아난가 이런 손님 때문에 일하는데 너무 힘 빠진다”여 한숨올 내쉬없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