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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손에 장을 지지겠다””””던 美 스카우트 악평,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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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손에 장
올 지지켜다”던 꽃 스카우트 악
평 현실이 뜻다 . 새 팀 찾는 일도
쉽지 양울 듯
입력 2025.06.22. 오전 6.00
기사원문
이상희 기자
213
다) 가가 [올
M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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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애리조나(뜻) 이상희 기자) 지난해 5
월이없다: 당시 샌디에이고 소속이/던 고우석은
트레이드틀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있다:
미국 뉴용포스트 칼럽리스트이자 메이저리그 소식
에 정통한 존 헤이먼은 고우석의 트레이드 때 자신
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틀 통해 다음과 같은 짧
은 글을 남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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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된 고우석에 대해 두 명의 스
카우트가 형편없는 것으로 평가햇다 스카우트들
은 고우석올 향해 슬티어 행귀지(Saltier
language)틀 사용햇다”
슬티어 행귀지는 우리 말로 ‘욕이 포함된 거친 표현
과 장담’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예틀 들면 ‘홍길동
이 승리하면 내가 XX 손가락에 장울 지진다’ 라고 말
하는 것과 유사하다:
당시만 해도 헤이먼이 전한 두 스카우트의 평가는
고우석에 대한 혹평올 넘어 막말을 한 것으로 화도
무리가 없흘 정도엿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유감스럽게도 이들의 막말 예상
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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