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난리난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장

현지에서 난리난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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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잼버리, 처음부터 보내지 말았어야”…욕먹는
(2)영국 스카우트 대장
(3)정승임 | 입력 2023. 8. 8. 11:50

현지에서 난리난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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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잼버리 참가 1인당 580만원
(2)수도권 이동, 호텔에 16억원 지출
(3)”3~5년간 스카우트 활동 제한”
(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대원들이 6일 전북 부안군 야영장에서 철수를 위해 짐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5)‘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불똥이 영국 스카우트 대장에게까지 튀었다. 캠프장의 열악한 시설과 폭염에 대한 우려가 사전에 제기됐음에도 한국행을 강행해 영국 청소년 4,500여명을 고생시켰다는 것이다.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가장 많은 참가자를보낸 영국은 1인당 참가비로 약 580만원을 지출했다.
(6)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현지시간) ‘난장판 같은 잼버리에 아이들을 보낸 영국 스카우트 대장이 비난 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이 보도했다. 학부모와 스카우트 활동가들은 하이드 대장이 한국 방문을 취소하지 않은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현지에서 난리난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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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원 들여서 자식 보냈는디 저 꼬라지에다

심지어 사전에 저 꼬라지인거 알고 있었는데도 강행했다카믄

어떤 부모라도 화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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