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리박 , 우리말글지림이 선정 영예
재일동포로 한글 시 시조 등 한글알리기 공로
오재범 기자
입력 2006.12.20 10.53
덧글 0
가
재일동포 김리박(64) 씨가 한글학회에서 우리
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2000년
부터 매년 선정해 오고 있는 ‘우리 말글 지림
이로 선정되다.
일본 교토에서 거주하는 그는 지금까지 지림
이 중 처음으로 선정된 재외동포로 문화관광
부 장관과 한글학회 회장 공동 명의로 된 ‘지림
이 위축장’ 과 순금으로 만든 ‘지림이 메달’올
부상으로 받앉다.
이는 그가 지난 30년 동안 일본이란 척박한
환경에서 한글로 시 시조름 씨오며 한글 알리
기에 나선 공로들 인정받은 것이다
김리박
김리박
씨: 저는 진짜 이름이
리박
인 거라구요!!!
저희 학교는
한글학교
입니다
리박스쿨
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