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03:17 인천 흉기난동.. 환경미화원 증언..jpg () 자동문이 닫혀서 못들어가는 상황주변에있던 환경미화원이 삽을 들고있음비명소리듣고 못들어가니까환경미화원이 유리깨야겠다!! 했는데 경찰 둘 깨지말라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인천경찰청,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가족에 월 160만원 지급.jpg 인천 ‘흉기난동’ 두 경찰관 모두 트라우마호소. 둘다 도망간걸로 드러난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인천 논현경찰서장 직위해제 인천경찰청 칭찬게시판 상황 이번 인천경찰사건에 대한 가족 입장문.jpg 흉기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 환경미화원 괴롭히는 백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