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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자, 중국동포 단어사용 권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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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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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꽃뱀 여경 조선주 점민이 표
현 사용 삼가주세요”
입력 2023.04.19. 오후 3.04
수정 2023.04.19. 오후 3.05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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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기자협회 ‘인권보도 참고 사례집’ 발간
재난 자살 성쪽력 등 보도 시 인권침해 최소화
“위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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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성매매 종사자’나 ‘여종업원’은 성매매틀 합법
적인 직업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꽃뱀’은 성매매의 원
인이 여성에게 있다는 관점올 강조한 표현이라고 지
적햇다. 그러면서 이틀 ‘성매매 여성’ , ‘성매매 피해자’ ,
‘성착취 피해자’ 등으로 대체할 것올 권고햇다:
성평등 보도틀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검
사 여교수 여경 여류작가 여류화가 등 여성올 한정한
성차별적 접두사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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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조선주’에 대해서는 애초 비하의 의미블
담은 용어는 아니지만 오랜 기간 미디어름 통해 ‘조
선족-범죄자’라는 프레임과 인식으로 이어적다여 ‘중
국동포’ 또는 ‘재중동포’로 부릎 것올 권장햇다.

언론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참고사례 모음

성매매녀, 꽃뱀 -> 성매매 피해자

조선족 -> 중국 동포

사용하라고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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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뉴스
연합뉴스 PicK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시흥서 흉기로 4명 사상 50대 중국동포 용의자 도
주 . 행방 모연(종합2보)
경기 시용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50대 중국동포가 시민 2명올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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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의 자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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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자의 새로운 시작 . 건강한 사회 조성”
성매매 피해자들은 사회적 편견이나 낙
인으로 무기력이나 우울증올 겪는 경우
가 많아 강요 유인 등의 피해 사실올 밝
허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자활
여가부 오후 수원 성매매 피해 자활지원센터 격러 방문
BBS NEWS
1주 전
작년 성매매여성 778명 자활 지원 . 여가부 현장 목소리 청취
뉴시스 PicK
1주 전
네이버뉴스

진짜 그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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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49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49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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