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Mida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러시안 블루종의 잡종으로, 유전자 이상 때문에
귀가 4개가 달린 채 태어났다.
기형이라 청각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단명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을 떨치고
청력에도 문제 없으며
주인이 기르고 있는 개와도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터키의 Mida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러시안 블루종의 잡종으로, 유전자 이상 때문에
귀가 4개가 달린 채 태어났다.
기형이라 청각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단명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을 떨치고
청력에도 문제 없으며
주인이 기르고 있는 개와도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