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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구연평해전 훈장
사병은 한명도 못받앉다
입력 2025.04.26. 오전 6.00
기사원문
권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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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제기0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구연평해전 참전용사가 ‘국가유
공자 비해당 판정올 받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photo 이건송 영상미디어 기자
제구연평해전 참전 병사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당시 지위부 소속 50명이
무공훈장올 받은 사실이 드러낫다. 반면 참전 병사들은 단 한 명도 훈장올 받지 못해 일반 병사 계급 처
우 개선 등 근본적인 보훈 제도 개릭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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