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 09:38 깐부치킨 광고 거절… () !깐부치킨! 측은 조심스럽게 광고 촬영을 제안했으나, 오영수씨가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뜻을 1차적으로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어느 성인웹소설의 배너광고 거절 사유.jpg 장덕수 광고찍엇네 보험회사 거절 1티어 취미 ㄷㄷ.gif 캣맘들 이젠 광고까지… 레이지 소사이어티, “군캉스라고 말하지 마세요” 광고 노젓는 깐부치킨 멕시코에서 허위광고로 회수당한 한국 라면들 창열이 도시락광고 출연보다 후회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