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광고 거절…

깐부치킨 광고 거절...


!깐부치킨! 측은 조심스럽게 광고 촬영을 제안했으나, 오영수씨가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뜻을 1차적으로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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