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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늘 얘기
[조언부탁]
+2021 년09월 21 일행림 더보기
아들하고공부 문제로 심하게 다뒷습니다:
특어들의
선택!
2021.09.20 1403
조회86,051
추천289
덧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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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중학교 2학년올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
다:
얼마전에 아들하고 공부 관련해서 심하게 다뒷습니다:
일요일 저녁이엎는데 그때 아들이 여동생이랑 것마을차
차차라는 드라마을 보고 있없습니다:
새학기도 시작되고 이제 중간고사도 얼마 안남앞논데 요
좀 책상에 앉아있는 꼴을 못화서 그런지 원지 화가 낫습
니다:
그래도 가급적 화내기보다는 먼저” o 어이너 시간이남
아도나보네? 오늘할 공부분 다 하고 보는거지?”라고말
햇습니다:
아들 녀석이 원가 질로는지 “아 이거만 보고 할게. 씨”라고
대꾸햇습니다:
최소한 학생으로서 자기 임무도 안하고 편하게 티비만 보
고
편하게 사려튼겉 보니 화가 치밀없습니다:
“야 티비 당장꺼 너 지금 엄마 아빠한터 뭐하는 버르장머
리야?”
아들은”아 이거만 보고 들어가서 공부한다고왜 소리지
르는데 짜증나게”
“너 새학기 들어외서 책상에 앉아있는 꼴을 못밟어. 근데
이거 보고 니가 공부름 한다고? 너 이거보고 그냥 컴퓨터
핸드포 좀 만지다가 잘거 아냐? 엄마랑 아빠가 그렇게 바
보인줄 알아? 니가 하는 짓은 너무 뻔해서 외울 지경이거
돈?”
“누가 너보고 1등올 하래? 최소한의 노력하는 모습은 보
여쥐야 니가 성적올 그렇게 받아와도 어떤게 문제이고 약
점인지 알거아나? 우리집이 무슨 니가 물려받올 재산이
라도 많은 재벌집인줄 알아? 아니 재벌집이라도 처도 너
같이 개념없는 놈한테 월 믿고 재산율 물려주는데?”
“너갈은 애들은 그냥 인생의 전부가 휴식이니까 휴식의
개넘이 필요없어. 지금 당장 티비 갖다버리고 컴퓨터도
갖다 버밀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그냥 공부
해서 납득활수짓는 성적올 내. 너같은 놈은 패도 그때뿐
이고원인 자체름 없애는게 맞아”
집사람이 접싸게 티비 선 컴퓨터 선 다 별고밖에 내다낮
습니다 아들도 원가 충격올 받은건지 방에 조용히 들어
갖습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논 하고 싶지 않앗논데. 그래도 자식올
위해서 한번즘 매정한 모습도 보이기로 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