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디로 가야하나? 제조의 중국, 탈제조 미국

제조의 중국이나 탈제조의 미국이나 : 노동생
산성의 함정 [떠리즈]
입력2025.03.06. 오후 1.08
기사원문
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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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구프 커버스토리 탤권리즈
한국경제 향한 질문들 4편
노동생산성에 감추진 함정들
학신적 기술 가진 새 기업
장기적 노동생산성 경제성장 +
서구권, 제조수출 집착한 다 배제
연준 “꾸준한 창업으로 노동생산성 +”
부, 기업 진퇴 자유로운지 의문
# “주력 산업에서 후발주자인 중국이 우리흘 추격해 앉다” 이창용 한
국은행 총재가 올 신년사에서 밝인 내용이다. 실제로 수출이 줄어든
한국 경제름 고집으면서 ‘중국과 비교’하는 기사가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 하지만 이 지점에서 우리가 냉정하게 따져보야 할 게 있다. 수출 대
국인 중국과 우리가 비교할 만한 수준이나는 거다 더구나 우리나라
수출이 다시 성장세에 올라타더라도 지금의 저성장울 극복할 수 있을
것이관 보장이 없다. 우린 지금 선진국의 ‘탈제조’ 사례틀 뵈야 한다.
한국경제 질문들 마지막 편 ‘노동생산성의 힘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