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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글을 보고 갑자기 저도.
장난이 아남을 미리 밝합다
다 .
일단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발기전은 15~17cm 정도이
고 .. 발기후는 컨디선에 따라 26~29센티정도입니다 ..
중학교 때 제가 남들하고 다르다는겉 알앗고.
친구들과 목
욕탕올 간 후로
바로 놀림거리가 되엇고 소문이 퍼지는 바람에 소위 학교에
서 일진으로 불리는 아이들 앞에서 인종하라고 강요까지 밭
앗고
수십명이 둘러쌍인 곳에서 반강제적으로 성추행올 당한적이
있습니다 . 여러명의 아이들이 저클 반강제적으로 제압하고
강제로 바지틀
달의 시키고 수십명이 달라붙어서 제꺼름 만지고 그랫습다
다 . 아직까지 가장 근 트라우마
악몽처럼 굽에서도 나타
남니다 .
가끔 살기 힘들때나 길을 걷다가도 그 생각이 나면 . 문득 한
명한명씩 신상을 찾어서 다 죽인 후에 나도 자살해야지. 라는
생각도 하조 .
그리고 중학교 이후론 한번도 대중목욕탕에 간적이 없습니
다 . 가장 힘든 점은 .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올 갈때… 엄마 누나들이 다 거실에 잎
거나 아침에 돌아다날때 절대 나갈수가 없어요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도 항상 수건이나 손으로 위릎 가리고
움직입니다 ..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힘들구요
저논 팬티클 2~3개틀 입어요
왜냐하면 팬티지 빠져나오느
건 기본이고 바지틀 입어도 항상 판화처럼 입체적으로 튀어
나오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올 피할 수없어요 괜히 변태소리 듣기 싫고 실제
로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 오해받은적도 있습니다 .
여자들과 관계에서도 너무 힘든 기억도 많은데.. 20살때 사랑
하는 여자친구와 처음 잠자리틀 햇올 때.. 여자친구가 처음에
기겁올 한적이 있어고
여자친구가 너무 아퍼하고 싫어하는거 같어서 그 문제로 헤
어지기도 햇고 대학울 졸업하고 정말 이걸 잘라버렬까 축소
수술은 훨까하고
대학병원에 간적이 있는데 축소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하여고
후에도 여러군데틀 가~으나 안되다는 답변도 받앗습니다
한 대학병원에서는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정밀검사 및 사
진찰영까지 요구한곳도 있엿습니다.
운동하기도 힘듭니다 . 일단 달리기 하느계 불가능하구요 . 제
가 몸집이 크거나 우람하면 이게 커도 상관이 없젯지만
남자치곧 아담한 몸인 174cm에l 65kg밖에 안하거튼요 . 정
말 가끔 전신 거울올 보면 너무 괴물같고 제 자신이 싫으네
요
그냥 아주 커다란 분홍색 오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퇴거 끝네
요
남자들은 농담심아 와 크면 여자들한테 인기 정말 많격다 맨
날 이 소리하는데…
개소리입니다.
여자들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갑자기 또
죽고싶네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