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X를 사용하다 보면 영상보다 자막이 늦게 올라오는 경우가 생겨서
자막파일을 영상 파일에다 동일한 파일이름으로 넣어줘야 한다.
자막파일명.SRT → 자막파일명.KO.SRT 를 넣으면 PLEX 내에서 한국어로 인식시켜준다
문제는 자막 파일을 넣고 나서 PLEX에서 자동으로
메타데이터 새로고침으로 인식되면 완전 훌륭하겠지만
PLEX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해당 영상파일을 스캔하라고 명령을 해줘야 알아듣는다.
하지만 자막 파일이 여러개인 경우 여러개의 파일명을 바꿔서 일괄로 넣으면
해당 영상파일 하나하나 다 지정해서 메타데이터 새로고침 해줘야 한다.
전체 라이브러리 스캔을 하면 된다고 누군가는 이야기 할 것이다
이미 스캐닝 된 파일을 재스캔해서 검색 하는 것은 트래픽 낭비일 수 있고
스캔 플러그인에서 스크래핑 사이트가 개편을 해서 더이상 지원이 되지않아
자료들이 스캔이 안되는 문제도 생긴다.
분석 – SRT 미인식
메타데이터 새로고침 – SRT 인식
라이브러리 스캔 -SRT 인식
메타 데이터를 새로 고쳤을때 스캔된 파일을 다시 고치는지 테스트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