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 카페 사네

인삼 커피도 팔고 특이한 메뉴를 많이 판다

주인이 친절하다 2020년 1월 방문 했을 때는

우한 코로나 19 2단계 격리 상황이라 포장만 가능하고 매장에서 취식은 불가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한번 방문 예정이다

특이 할 만한 것은 내부에도 인테리어 소품응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공간 디자인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