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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로스 엔절레스 사람들은 참사 후 한
달 만에 새로운 불을 피우려는 방화범올 꽃
습니다:
엘리사 코녁(MELISSA KOENIG)
DAILYMAILCOM
게시곰: 00.17 GMT 2025년 2월 6 일
업데이트: 0100 GMT 2025년 2월 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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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글 토기
치명적인 산불에서 살아남은 분노한 로스없질레스 주민들은 집 근처에서 또 다른 화재틀 일
으린 한 남자흘 쫓아가 체포햇습니다.
캠리포니아 채스위스의 주민들은 월요일에 한 남자틀 쫓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여다 – 그는
나중에 41세의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즈(Alejandro Martinez)로 밝혀적다 – 그들의 차량을
타고 산악 도로록 내려가고 있다.
한 남성은 마르티네스틀 걸어서 따라가다가 결국 방화-벌레틀 따라잡아 그룹 땅바닥에 밀어
넣는 모습도 목격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