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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로> 박성웅
“경찰 두명을 죽이논 장면올 찍고 잠울못잦다 숙소에서 혼자 있는데 잠
이안와서 한동안 명한상태로있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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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운계상
“가짜 칼인데 ‘너무 깊숙하게 질로나? ‘라는 생각까지 햇다.
촬영 장면 잔상이 집에 가서도 순간순간 남논다. 기분이 매
우짐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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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이규성
“마음속운리의식과 싸있다 흥식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
간얼른 빠져나오려 하고 매일 악몽도 찢다 지금은 많이 괜
찮아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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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김성규
“7kg정도 체중올 감량하고 피페한 모습올 만들없다 일부
러손톱올 물어뜯는 습관율 들여다가 손톱의 절반이 없어지
기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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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름보있다> 최민식
“엘리베이터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면 아저씨가 내게 반말하자 ‘이 새H7
1 왜반말을 하지? ‘라는생각이 들없다 그순간 내 자신에계 섬똑함울느
여다 다시는살인마 연기름 하지안켓다고 결심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