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점점 다가오는 차기 대선이 기쁘고
노: 계속해서 나오는 개소리 하는 진상을 볼때마다 분노를 느끼고
애: 지난 정권때 그 드높았던 국격이 바닥에 추락한걸 볼때 슬프고
락: 굥과 그 변호사의 초딩수준의 변론을 듣는게 그나마 웃을수 있는 일인듯
희: 점점 다가오는 차기 대선이 기쁘고
노: 계속해서 나오는 개소리 하는 진상을 볼때마다 분노를 느끼고
애: 지난 정권때 그 드높았던 국격이 바닥에 추락한걸 볼때 슬프고
락: 굥과 그 변호사의 초딩수준의 변론을 듣는게 그나마 웃을수 있는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