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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참가자의 나이 상한올 폐지한 지 2년 만에
34세 최고령 우승자가 나용다:
1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섬인 마르티니크 출
신항공사 승무원인 안절리크 양가르니-필로증은 지난 14일 열런 대회에서 ‘2025년 미스 프랑스’로
뽑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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